LongWay7 - Vientiane
Body Slam - Kam ¤ÃÒÃ
위엥짠으로 향하며 교외에서 반찬거리를 준비한다. 구운 생선 4천K + 팍덩 2천K + '넴' 2천K
자매들의 페이스가 모두 GooooooooooooooooooooD
~~이다. 이런 여동생들을 두고프다. 


'<23> 배뿔때기 오빠 하나 두고프지 않아?'
' 아이 부끄러버 ... 나 이쁜 것은 알아가지고...'
얼음 ...움직이지 못한다.
"'싸바이디~' '넝' 괜찮아.. 오빠 무서버하지마~ 안잡아 묵어요~"
"'피' 어디로 가는 것이 빠르죠?"
어디서나 어깨에 과다하게 힘주는 남학생은 존재한다. 묵어주겠는뎅 ^^
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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