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ngWay7 - Luang Prabang
Teddy Scrubb - ·Ø¡ÃÂèÒ§ Tuk Yang
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다가온다.
"어 디서 왔죠?"
그들의 온 몸에서 술내음이 진동한다. 밤새 마시고 해장하러 왔나 보다.
그들과 소통은 시작되고, 나에게 아침부터 맥주도 권하고.. 그들 덕분에 아침도 푸짐하게 먹는다.
비상 연료도 잘 챙겨야 하고..
우씨.. 타이 Custom에서 삥을 거금 200B이나 털린다. 조용히 받아야 한다. 난 원래 아주 비겁하당^^ 내가 정의로워야 할 타이 공무원의 정직, 윤리 들먹이며 고발한다고 깝죽댈 필요없다. 나의 영역이 아닐 땐 빨랑 포기하는 것이다.
이번엔 라오측의 Custom이 오히려 더 깔끔하다. 항상 삥의 발란스가 다분한 200-300B 정도 지불하였건만, 그는 나에게 Actual한 '씨야 파씨'(세금) 100B 정도만 청구한다. 더구나 그의 전번을 적어주며, 친절히 업무를 수행한다.
병들과도 사이좋게 이바구하고..
function hrefMark(){ }
개구쟁이들...아직까지 ...
"ㅎㅎㅎ"
"이거 가져~ 싸바이디~"
"
'떠 후' (2천K)
5천 K이던 채식 부페가 8천으로 인상되었다.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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